전역 후 첫 선발 성공적으로 마친 삼성 최채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20: 2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선발 최채흥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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