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에 엄지척 인사 전하는 삼성 선발 최채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20: 21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현수의 내야 직선타 때 삼성 선발 최채흥이 야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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