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 다독이는 강민호, '위기 넘겨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19: 3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삼성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최채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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