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삼성 선발 최채흥,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19: 2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재원의 내야 땅볼 때 삼성 선발 최채흥이 야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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