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1300번째 경기 출장 축하하는 강민호, '어깨동무하며 다정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19: 1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개인통산 1300번째 경기에 출장하는 LG 박해민에게 삼성 포수 강민호가 어깨동무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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