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최채흥, '무사 2루 위기 넘기며 전역 첫 선발 순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19: 0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상황 LG 문보경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삼성 선발 최채흥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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