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재성이 타석에서 타임 요청을 걸어 주심이 받아줬다. 이 상황을 두고 어필하는 LG 선발 플럿코. 2023.06.13 / dreamer@osen.co.kr
LG 선발 플럿코, '김재성 타임 요청 상황 두고 주심에게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1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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