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하자마자 선발 마운드 오른 삼성 최채흥, '아직은 짧은 머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18: 5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투구를 앞둔 삼성 선발 최채흥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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