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군제대 복귀 첫 선발 나선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이원석 1루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2023.06.13 / soul1014@osen.co.kr
군제대 복귀한 최원준,'저 안타 쳤지 말입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6.13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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