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항저우 AG 준비 위해 중국과 친선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2 10: 25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U24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황선홍 U24 축구대표팀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3.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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