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조영욱과 다정한 어깨동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2 10: 0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U24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황선홍 U24 축구대표팀 감독이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는 조영욱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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