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동민, '후반 막판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 퇴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1 21: 12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후반 막판 인천 김동민이 파울로 레드카드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2023.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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