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삼진 잡고 기뻐하는 윤영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1 18: 43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KIA 윤영철이 두산 김재환을 삼진으로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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