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장타 훔치는 이유찬의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1 17: 56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IA 선두타자 류지혁의 타구를 두산 2루수 이유찬이 호수비로 처리하고 있다. 2023.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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