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호수비로 위기 지웠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1 17: 49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KIA 2루수 김선빈이 두산 김대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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