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김선빈 호수비에 싱글벙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1 17: 42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KIA 선발 윤영철이 두산 김대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2루수 김선빈과 미소 짓고 있다. 2023.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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