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장현식, '기쁨의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0 20: 44

KIA가 선발 이의리와 베테랑 최형우를  앞세워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규성, 장현식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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