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신범수, '승리 지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0 20: 40

KIA가 선발 이의리와 베테랑 최형우를  앞세워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KIA 장현식, 신범수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6.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