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10 19: 39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임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1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