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 골 함께 기뻐하는 홍명보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0 19: 31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후반 헤딩골을 성공시킨 아타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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