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배트에 공이 스쳤다는 판정 듣는 이승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0 19: 27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 두산 정수빈의 번트 시도에 배트가 스쳤다는 판정이 되자 이승엽 감독이 심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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