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난 만루에 강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0 17: 52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KIA 이의리가 두산 정수빈에게 번트 안타를 내주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