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장성우가 승리 일등공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9 22: 07

KT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다. 
10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린 KT 장성우가 이강철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