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코피 김동헌,'빠른 응급 조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8 21: 35

키움은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20안타를 폭발시키며 13-0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시즌 2번째 선발 전원 안타, 시즌 팀 최다 안타(20개)를 기록했다. 
9회초 코피를 흘린 키움 포수 김동헌이 지혈을 하고 있다. 2023.06.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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