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한화 박상언을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6.08 /cej@osen.co.kr
알칸타라, '미소가 절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8 20: 07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