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살아난 러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8 19: 5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러셀이 우중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3.06.0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