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삼자범퇴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8 19: 42

8일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3.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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