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든든한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8 19: 37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4회초 1사 만루 배정대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강현우,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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