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지는 황성빈, 치고 싶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8 19: 21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말 타격을 하다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3.06.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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