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직접 글러브 끼고 선수들과 호흡'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8 16: 1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의 수비 훈련을 돕고 있다. 2023.06.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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