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진해수,'동점포 허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7 23: 11

LG와 키움이 연장 12회 접전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키움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연장 12회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LG는 연장 12회초 박동원의 2타점 2루타로 웃는가 했지만, 키움은 12회말 김수환의 극적인 대타 동점 투런 홈런으로 패배를 모면했다. 

12회말 키움 김수환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한 LG 진해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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