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만루 위기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7 21: 4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LG 고우석이 키움 김태진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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