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두산 정수빈의 안타에 한화 좌익수 장진혁이 송구실책을 범하자 1루주자 이유찬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3.06.07 /cej@osen.co.kr
이유찬, '실책 틈타 홈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7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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