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다리를 가위처럼 찢어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7 19: 20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두산 2루수 이유찬이 한화 노시환의 타구를 송구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2023.06.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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