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이지영 배터리,'시작부터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7 18: 58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이지영이 후라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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