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일본영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은 선천적 청각 장애를 가진 프로 복서 케이코(키시이 유키노)가 혼란과 고민 속에서도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다.
배우 키시이 유키노와 미야케 쇼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07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