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마틴 아담,'아타루 패스 최고였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06 18: 06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마틴 아담이 동점골을 넣은 뒤 아타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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