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오프사이드 선언에 너무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06 17: 55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설영우가 골을 넣은 뒤 오프사이드 노골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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