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큰 점수차 패배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6 17: 19

LG 트윈스가 타선이 폭발하며 3연패를 끊었다. 
LG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말 키움 홍원기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3.06.0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