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홍건희, '우리의 승리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6 17: 18

두산 베테랑 좌완 장원준이 위기의 두산 선발진을 구해냈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양의지, 홍건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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