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윤빛가람-이대광,'완벽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06 16: 53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윤빛가람이 선제골을 넣은 뒤 이대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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