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LG 김범석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3.06.06 /sunday@osen.co.kr
박수 받으며 더그아웃 향하는 김범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6 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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