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오스틴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6 16: 3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3루에서 LG 문보경의 좌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스틴과 홍창기가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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