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오지환,'놓쳤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6 16: 2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LG 신민재와 오지환이 키움 임병욱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3.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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