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기막힌 슬라이딩 캐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6 15: 42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키움 김준완이 LG 홍창기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3.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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