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장원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6 15: 37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두산 선발 장원준이 한화 이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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