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어깨 가볍게 만드는 김재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6 15: 33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한화 선두타자 박정현의 뜬공을 호수비로 처리한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장원준의 인사에 답하고 있다. 2023.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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