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아쉬운 마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06 15: 26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한화 선발 장민재가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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