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끝까지 손을 뻗어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6 14: 28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키움 임병욱이 LG 오스틴의 타구를 잡으려 점프를 하고 있다. 2023.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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