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빠진 고마츠 나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05 11: 37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남은 인생 10년’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고마츠 나나)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고마츠 나나가 질문에 답하며 생각에 잠겨있다. 2023.06.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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